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 , 한/중 노인요양 교류합작 업무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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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 작성일2026-03-26 17:58 조회1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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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 , 한/중 노인요양 교류합작 업무협약식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회장 고광선)가 우원기 유토피아추모공원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함께 지난 17일 중국 사천성 성도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성도 국제양로복무업 박람회’에 참석해 한·중 노인요양 교류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광선 회장은 축사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쓰촨성 청두는 ‘금부용’이라는 아름다운 별칭처럼 역사와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매우 매력적인 도시”라며 “따뜻한 환대와 정교한 행사 준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고 회장은 “고령층을 더 이상 ‘의존적 존재’가 아닌 ‘활동적 경제 주체’로 바라보는 새로운 패러다임인 ‘신질적 실버경제’ 구조 구축이 중요하다”면서 "이러한 접근은 우리 사회 어르신들이 보다 존엄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고광선 회장은 특히 “이번 포럼을 계기로 기술과 경험의 공유, 인재 양성과 교류, 문화 교류의 확대라는 세 가지 방향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5000년의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의 기술력과 중국의 거대 시장, 그리고 양국 국민의 따뜻한 마음이 결합된다면 한중 양국은 아시아 인구 고령화 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노인회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정든 사람들과 정든 공간에서 행복한 노후를 영위하자는 ‘Aging in Place’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는 경로당을 거점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기술과 돌봄의 융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은숙 명예기자
출처 :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17일 중국 사천성에서 '한·중 노인요양 교류합작 업무' 협약식 가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