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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전문학교 전진대회 고광선회장님 격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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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 작성일2026-03-03 14:42 조회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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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미 기자=경찰복지특성화 교육기관인 서강전문학교가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경비·보안 및 사회복지 분야 교육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전문 자격 과정의 성과와 지역사회 연계 복지 프로그램의 확장 전략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 과정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해 김영천 교수를 최우수교수로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김 교수는 경비지도사 기본·양성·보수교육 전 과정을 체계화하고,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의 실무 중심 운영을 강화해 합격자 배출과 현장 적응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도 이어졌다. 학업 성취도와 모범적 태도를 기준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장학지원이 이뤄졌으며, 학교 발전과 교육 협력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를 통해 학습 동기를 고취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이날 전진대회에는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고광선 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고 회장은 축사를 통해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복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예방 중심의 건강 프로그램과 전문 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강전문학교가 노인복지와 공공안전을 결합한 교육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어르신 치매 예방 운동과 실버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한편 서강전문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신임 교수로 장희진 교수를 임명하고 노인복지 특성화를 강화한다. 장 교수는 노인복지 및 노인 발레(실버 발레) 분야 전문가로, 지역 노인회와 협력해 어르신 치매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는 이를 통해 고령층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서강전문학교는 경비·보안 전문교육과 사회복지 교육을 결합한 융합형 모델을 지속 발전시켜 왔다. 이번 전진대회는 공공안전과 복지를 아우르는 통합 교육 전략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서강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경비·보안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함께 노인복지 분야의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며 “도심형 특성화 교육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공감신문(https://www.go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