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강서구지회, 관내 경로당 전체 회원 대상 마스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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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 작성일2021-06-08 14:13 조회94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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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인회 서울 강서구지회(지회장 제은영)는 5월 3~4일 이틀에 걸쳐 강서구 관내 경로당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배부했다.
○ 코로나19에 취약한 관내 경로당 전체 회원을 보호하기 위해 어버이날을 맞아 강서구청에서 후원받은 KF94 마스크를 1인당 10매씩 총 5만매 배부했다.
○ 마스크 배부는 대한노인회 서울 강서구지회 1층에서 진행했으며, 사전 방역,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였다.
○ 제은영 지회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산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르신으로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의 본보기를 보여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앞장서고자 마스크를 지원했다”고 말했다.
○ 그동안 지회는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상·하반기를 포함해 관내 경로당 전체 회원에게 마스크를 주기적으로 배부해 총 10만매를 지원했으며,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