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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연합회 도봉구 창동 전천후 게이트볼구장에서 제30회 서울시연합회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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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무국 작성일2021-06-08 14:51 조회1,0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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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에서 지난 527,28(~) 총 이틀 동안 제30회 서울시연합회장기 게이트볼 대회를

실시하였다.


본 행사는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에서 주최한 행사로서 코로나19사태로 여가생활이 통제된 서울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추어 대회를 개최 하였다.



기존 1일로 진행 하였던 경기를 총 2일로 남, (오전부, 오후부)로 나뉘어 구장 내 100명 이하의 인원만 입장을 허용하였고 입구 한 곳만 개방 하여 발열 체크 및 방명록 작성과 안전스티커부착으로 출입을 통제하였다.




개회식 또한 1일차 남성 오전부 경기 팀들로만 진행을 하였고


1일차 오전 경기는 중구 관악 강서 강동 구로 용산 양천 도봉 동대문 송파 (10개팀) 오후 경기는 광진 마포 성동 금천 서초

성북 동작 영등포 중랑 서대문 (10)이 경기를 하였고 2일차 여성 오전 경기 구로 영등포 노원 성동 서대문 동작 강동 양천

서초 (9) 오후 경기는 성북 동대문 마포 광진 중구 도봉 중랑 송파 용산 은평 (10개팀) 으로 총 39개팀이 참가하였다.



이러한 방식으로 27일 치러진 남성부 경기에선 오전조는 양천구지회가, 오후조는 영등포구지회가 각각 용산구지회와

성동구지회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28일 치러진 여성부 오전조는 영등포구지회, 동작구지회, 강동구지회가 각조 1위로 예선을 통과해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중 추첨운이 따라 부전승으로 결승에 오른 영등포구지회는 동작구지회를 누르고 결승에 오른 강동구지회와 결전을 펼쳤다. 그 결과 영등포구지회가 1310으로 제압하고 1위를 차지했다.


 


여성부 오후조 경기는 용산구지회, 송파구지회, 마포구지회, 중구지회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중 용산구지회와

송파구지회가 각각 마포구지회와 중구지회를 누르고 결선에 진출했고 결국 용산구지회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출처 : 백세시대(http://www.100ssd.co.kr)